Emacs를 버리지 않고 블로그를 Gleam으로 다시 만들었다

Blogging with Gleam, Org-Mode and Pandoc

Emacs와 Org-mode로 글을 쓰는 습관은 유지하면서, 퍼블리싱 파이프라인은 Gleam과 Blogatto, Lustre로 작고 타입 안전하게 재구성했다. Pandoc이 Org를 Markdown으로 변환하고, Nix가 빌드 환경을 고정한다. 글쓰기와 문서 구조, 그걸 뒷받침하는 계산을 한곳에 두려는 집념이 이 실험의 중심이다.

Emacs를 떠나는 건 패배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나에게 블로그 글을 쓰는 건 단순히 문단을 쓰는 것 이상이다.

이 날의 다른 글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