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승인 지연에 Oracle 위스콘신 AI 데이터센터 '2027년 목표' 흔들
Power approval set to delay Oracle's Wisconsin AI datacenter

Oracle이 위스콘신주 Port Washington에 짓는 Project Lighthouse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연결 승인 지연으로 2027년 하반기 고객 인도 목표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902MW 컴퓨팅 부하, 총 1.3GW 전력 수요 규모의 이 캠퍼스는 American Transmission Company가 위스콘신 공공서비스위원회(PSC)의 승인을 받아야 전력망에 연결될 수 있다. Aterio는 부분 전력 공급이 2027년 12월, 완전 공급이 2028년 10월에나 가능하다고 본다. Oracle은 뉴멕시코 Project Jupiter에서도 불가항력 통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전력이다. 이 캠퍼스는 ATC가 전력망에 연결해 주기 전까지 가동될 수 없고, ATC는 PSC가 신청을 승인하기 전까지 공사를 시작할 수 없다.
HN 토론
24- bunderbunder
이런 지연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나는 Port Washington에 가족이 있어서 자주 방문한다. 내가 본 바로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 반대가 강렬하고 점점 커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하루하루가 지역 관리들이 이를 방해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시간을 벌어주는 셈이다.
- JSR_FDED
지금 Oracle 고객이라면 불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이선스 비용이 개선된 제품이나 더 나은 지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대신 그 돈은 삐걱거리는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에 자금을 대고 있다.
- bpodgursky
Oracle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전부 대체 전력원에 대한 비상 계획을 세울 만큼 민첩하지 못하고 전력망 연결이 '평소처럼' 이루어질 거라고 기대했던 조직들에 아웃소싱한 것 같다. Meta, OpenAI, Anthropic, SpaceX 심지어 Google까지도 더 직접 나서서 Oracle을 괴롭히는 이런 전력 문제를 겪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그들은 실제 내부 A급 팀이 있어서일 것이고, 무기력한 외주 업체 때문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