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타오, "AI는 깃발만 꽂고 초원을 짓밟는다"
All grown-ups were once children… but only few of them remember it
수학자 Terence Tao가 어린아이들의 "가장 큰 수 말하기" 놀이에서 출발해, 호기심 주도의 놀이가 수학적 발견의 핵심이라고 짚는다. 성인이 되면 목표 최적화가 일상이 되지만, 순수수학 같은 분야는 어린아이의 경이로움을 "진지하게" 활용하는 예외적 영역이다. 그러나 전문가 감독 없이 작동하는 현대 AI 도구는 지름길 없이 목표만 향해 달려, 배움과 통찰, 협업, 새로운 목표를 잃게 만든다.
깃발은 꽂히고, 골은 들어가고, 문제는 풀린다. 그러나 그 대가로 배운 교훈, 얻은 통찰, 형성된 협업, 발견된 새로운 목표를 잃는다. AI를 과도하게 활용하는 이 시대에, 아이가 어떤 존재인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