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악당이 어떻게 금융 인재들의 롤모델이 되었나
The Gordon Gekko Effect: The Role of Culture in the Financial Industry [pdf]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앤드루 W. 로는 1987년 영화 《월 스트리트》의 악당 고든 게코가 실제로는 이반 보에스키의 졸업 연설을 각색한 것이며, 그가 감옥에 간 후에도 수많은 젊은이가 금융업에 뛰어들었다는 점을 '게코 효과'라 부른다. 문화가 전염병처럼 퍼진다는 관점에서 조직 리더십과 구성원, 환경이 어떻게 부정적 가치를 전파하는지 밀그램 실험과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통해 분석한다.
이 현상을 정말 놀랍게 만드는 것은 게코가 《월 스트리트》의 주인공이 아니라 사실 악당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