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매디슨을 덮친 거대한 버터 강, 위스콘신 역사상 최악의 화재

The great butter and cheese fire of 1991

1991년 5월 3일, 매디슨의 Central Storage & Warehouse에서 지게차 배터리 오작동으로 화재가 발생해 2,000만 파운드의 정부 비축 버터와 치즈가 불탔다. 녹은 버터가 건물 밖으로 흘러나와 주변을 뒤덮었고, 소방관들은 가슴까지 차오르는 버터 속에서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로 5,000톤의 식품과 12,500톤의 유제품이 소실됐으며, 재산 피해 750만 달러, 내용물 피해 7,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DNR은 댐을 건설해 버터가 인근 호수로 유입되는 것을 막았고, 정화 작업에는 약 55만 달러가 들었다.

“말 그대로 버터의 강이었어요. 훈련과 경험을 통틀어 그런 건 본 적이 없습니다. 베테랑들조차 본 적이 없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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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