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되기로 한 이유: 1993년 한 꼬마의 결심
Why I Am a Programmer
저자는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 컴퓨터를 숨기고 살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게임 파일을 헥스 에디터로 조작해 무한 목숨을 만들던 장난, BBS를 통해 접한 크랙트로와 데모신, 그리고 Denthor의 ASPHYXIA 튜토리얼을 만난 순간을 회고합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데모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프로그래머의 길로 이끌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더 이상 데모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나는 그것들을 만들고 싶었다. 나는 엘리트가 되고 싶었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