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desk가 '사이버스페이스' 상표를 출원하자 William Gibson이 반발한 사건
William Gibson and the trademarking of cyberspace
1989년 Autodesk는 초기 VR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이버스페이스' 상표를 출원했고, Neuromancer의 William Gibson은 이에 반발해 변호사를 통해 항의 서한을 보냈다. Timothy Leary는 Gibson이 보복으로 'Eric Gullichsen'을 상표로 등록하려 했다는 소문을 퍼뜨렸고, 이는 John Perry Barlow와 Rudy Rucker를 거치며 사실처럼 굳어졌다. 그러나 Gibson이 Gullichsen을 상표 출원한 일은 없었다. 1990년 Art Futura에서 Gibson은 '거리는 물건의 용도를 스스로 찾지만, Autodesk는 거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뚝뚝한 말투로, 거리는 물건의 용도를 스스로 찾지만 'Autodesk는 거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