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극우 민병대의 최고위직까지 잠입했다
A Mole Infiltrated the Highest Ranks of American Militias

ProPublica 기자에게 익명 제보가 왔다. 한 남성이 2년 넘게 신분을 숨기고 Oath Keepers와 AP3 같은 극우 민병대에 침투해 지도부까지 올라갔다는 내용이었다. 그는 경찰이나 FBI에도 알리지 않은 채 혼자서 이들을 감시했고, 몰래 녹음한 대화와 방대한 문서를 기자에게 넘겼다. 이 자료는 의사와 경찰, 정부 변호사까지 포함된 새로운 세대 민병대의 실체를 보여준다.
거짓말을 꾸밀 때는 상대가 의심하지 않도록 검증할 수 있는 것들을 섞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