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케이블, 대만 해협에서 5년간 27번 끊겼다
Submarine Cable Resilience

APNIC 블로그는 마쓰 제도와 대만을 잇는 해저 케이블이 2018~2022년 27회 절단되고 2023~2025년 4차례 대규모 장애를 겪었다고 전한다. 전 세계 해저 통신 케이블 150만km는 위성으로 대체 불가능한 핵심 인프라다. 케이블 고장의 86%는 어업과 닻 투하 때문이며, 지정학적 갈등과 지진, 의도적 절단까지 위협이 겹친다.
전 세계에서 매년 약 200건의 해저 케이블 고장이 보고되는데, 국제 케이블 보호 위원회는 케이블 총량이 늘어나는데도 이 수치가 최근 몇 년간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