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수면장애가 아니라 생체시계 문제였다

ADHD as a circadian rhythm disorder: evidence and implications for chronotherapy

ADHD 환자의 73~80%가 수면-각성 주기가 지연되어 있고, 멜라토닌 분비 시작(DLMO)은 소아에서 약 45분, 성인에서 약 90분 늦어진다. 코르티솔 리듬도 둔화·지연되고 시계 유전자(BMAL1/PER2) 발현 리듬이 약화된다. 저용량 멜라토닌과 아침 광선치료가 생체시계 위상을 앞당기고 ADHD 증상 개선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저자들은 수면·생체시계 선별검사와 행동요법 중심의 임상 경로를 제안한다.

ADHD를 생체시계 장애로만 재분류하자는 것이 아니라, 상당수 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생체시계 표현형을 인정하고 표준 치료와 함께 표적화된 시간요법을 고려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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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