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A 성적 폭락, 팬데믹이 끝나도 멈추지 않는 재앙
Plunging test scores are a slow-moving catastrophe
The Economist는 9월 8일 발표된 PISA 읽기·수학·과학 성적이 2000년 시험 시작 이래 최악이라고 보도했다. OECD가 주관하는 이 시험에서 35개 부유국 만 15세 학생의 읽기 실력은 10년 전 14세 수준에 그친다. 코로나19 봉쇄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팬데믹 종료 후에도 거의 같은 속도로 계속되는 성적 하락이 진행형 재앙이라는 경고다.
팬데믹은 이제 끝났지만, 성적은 거의 같은 속도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