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뒷면이 밝혀낸 42억 년 전 달의 자기장

The far side of the Moon provides clues to a previous magnetic field

달 뒷면이 밝혀낸 42억 년 전 달의 자기장

ETH Zurich 연구진은 달 뒷면 Dewar 지역의 중력·자기장 데이터를 결합해 지하 약 9km까지 뻗은 폭 60km의 고밀도 자화 암체를 확인했다. 42억 년 전 이 암체가 식으며 남긴 자기는 10마이크로테슬라 이상, 오늘날 지구 자기장의 5분의 1~3분의 1에 해당한다. 운석 충돌 가능성을 배제하며 초기 달 다이너모의 존재를 뒷받침한다.

우리는 당시 달의 자기장이 10마이크로테슬라보다 강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늘날 지구의 자기장 세기는 약 50마이크로테슬라입니다.

이 날의 다른 글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