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으로 배우는 문자: 중국 서예 워크숍에서의 경험

Experiencing writing at our recent Chinese calligraphy workshop

붓으로 배우는 문자: 중국 서예 워크숍에서의 경험

VIEWS 프로젝트의 Pippa Steele이 방문 연구원 Roland Buckingham Hsiao와 함께한 중국 서예 워크숍을 회고한다. 참가자들은 전서(篆書)를 시작으로 초서(草書)까지 직접 붓을 잡고 써보며, 왕희지의 《난정서》가 실수를 그대로 남긴 채 필사된 이유를 되새긴다. 나아가 리수 음절문자에 서예적 전통을 입히는 실험까지, 쓰기 행위 자체를 연구하는 경험적 방법론을 공유한다.

필사본은 완벽하게 추출된 텍스트가 아니라, 오히려 최초로 쓰였던 경험의 무언가를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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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