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렌터비 '정크 피' 전면 금지
Seattle Bans Rental Junk Fees

시애틀 시의회가 8대 0으로 임대료 정크 피 금지 조례를 통과시켰다. 2027년 7월 1일 이후 체결되는 임대차 계약부터 관리 서비스 요금, 반려동물 임대료, 택배 보관료 등이 금지되며, 임대인은 월세·할인·공과금·각종 수수료를 포함한 총 월 비용을 사전에 공개해야 한다. 위반 시 시 검찰이 소송을 제기해 불법 수수료의 최대 3배를 환수할 수 있다.
세입자들은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거나, 그동안 투자한 시간과 돈을 잃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선택 앞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