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필라델피아·보스턴 공항 전면 이륙 중단, 원인은 뉴저지 공사장에서 끊긴 광케이블

US halts flights at busy East Coast airports, says fiber line cut

뉴욕·필라델피아·보스턴 공항 전면 이륙 중단, 원인은 뉴저지 공사장에서 끊긴 광케이블

FAA가 뉴욕 JFK·라가디아·뉴저지 테터보로 공항에 그라운드 스톱을 발령했다. 뉴저지 공사 현장에서 백업 광케이블이 실수로 절단되면서 통신 장애가 발생한 탓이다. FlightAware에 따르면 뉴어크와 필라델피아에서 600편 이상, 20% 넘는 항공편이 지연됐고 뉴어크 평균 지연은 112분에 달했다. 때마침 130명의 정상이 UN 총회 참석차 뉴욕에 도착하는 시점이었다.

FAA 국장 Bryan Bedford는 뉴저지의 한 공사 인부가 백업 광케이블을 실수로 절단해 상당한 항공편 축소가 초래됐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그는 새 회선이 곧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지역 공항의 그라운드 스톱이 언제 해제될지는 불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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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