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대배심, 플록 카메라 파괴 혐의 불기소
Grand jury declines to indict Ohio man charged with destroying Flock camera

오하이오주 그랜드자리가 플록(Flock) 안전 카메라를 파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카메라 감시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플록 카메라는 번호판 인식 기술로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피고인은 지난해 카메라를 손괴한 혐의를 받았으나, 대배심은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기소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 카메라를 파괴하는 행위는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시민단체는 "감시 장치에 대한 시민의 저항이 사법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우리 카메라를 파괴하는 행위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