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이타다키마스'는 요리사가 아닌 음식에게 하는 말이다

Itadakimasu: A Word You Say to the Food, Not the Cook

일본어 '이타다키마스'는 요리사가 아닌 음식에게 하는 말이다

일본어 '이타다키마스'(いただきます)는 흔히 '음식에 대한 감사'로 번역되지만, 원래는 요리사나 주인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음식 자체에게 하는 말이다. 이 단어는 '겸손하게 받들어 받다'는 뜻의 '이타다쿠'에서 왔으며, 음식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전에 그 생명에 대한 인정을 표현한다. 저자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냉면 같은 소박한 식사에서도 이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루 한 번 식사 전에 음식을 바라보며 이 말을 해보라고 권한다.

당신은 요리사에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이어가기 위해 끝난 생명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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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