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를 고소하자: 'PlayStation 공정 가격' 단체 소송 시작
Stop Killing Games: It's time to sue Sony, join us

네덜란드 소비자 단체 'Massaschade & Consument'가 소니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PlayStation Store의 디지털 게임 가격이 물리적 매장보다 20~25유로 이상 비싸고, 경쟁 없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불공정한 가격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또한 디지털 구매임에도 실제 소유권이 없고, 서버 중단 시 게임을 이용할 수 없는 문제도 지적된다. 소비자들은 Apple이 EU 규제로 앱스토어를 개방한 것과 달리 PlayStation은 규제를 받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공정한 경쟁과 합리적 가격을 요구한다.
디지털 게임은 물리적 복사본보다 유통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데도 가격은 더 비싸고, 실제로는 소유권도 없이 임대만 하는 셈이다. 소니는 언제든 서버에서 게임을 삭제할 수 있다. 게임도 사라지고 돈도 사라진다. 말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