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텍사스에 미국 최대 탄소 오염원이 될 데이터 센터 건설

New Amazon Data Center Is Set to Have the Most Polluting Power Plant in the U.S.

아마존이 텍사스주 페코스 카운티에 건설 중인 대규모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를 짓고 있다. 이 발전소는 가동 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단일 시설이 될 수 있다. 아마존은 기후 서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AI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배출량이 계속 늘고 있어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있다.

아마존 대변인 마가렛 캘러핸은 "우리가 기후 서약을 공동 창립했을 때와 세상은 지금 많이 달라졌다"면서도 "우리의 약속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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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