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바텐딩 게임 'The Red Strings Club' 리뷰: 2점, 그러나 OST는 명반

Steam 세일에서 구매한 'The Red Strings Club'은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바텐딩을 결합한 내러티브 게임이다. 칵테일을 섞어 상대의 감정을 조작하며 이야기를 진행하지만, 필자는 이 메커니즘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스토리는 자본주의, 자유 의지, AI 등을 다루지만 구멍이 있고, 특히 3막에서 길을 잃어 진행이 막히는 문제를 겪었다. 4시간 플레이 동안 업적을 하나도 얻지 못했으며, 점수는 5점 만점에 2점을 주지만 사운드트랙은 게임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
게임의 사운드트랙은 그 자체로 게임 가격의 가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