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수컷 쥐의 거세가 수명을 33% 늘렸다

Castration extends life span in mice

생쥐 연구에서 사춘기 전이 아니라 240일 된 성체 수컷을 거세했을 때 수명이 약 33% 늘어 가장 큰 효과를 보였다. 이는 정소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이 나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거세된 쥐의 사망 원인과 정소가 분비하는 수명 관련 인자를 찾아 '거세 모방제'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다만 인간에게 적용하기엔 아직 이르다.

연구 결과를 접한 마이옌스는 최근 4살 된 자신의 개를 중성화하기로 결정했다. 이 연구 결과가 "그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그는 말한다.
  1. largbae

    우리가 거의 모든 반려동물에게 이 실험을 하는 거 아닌가? 수의사들로부터 수명 데이터를 수집하면 안 될까?

  2. incr_me

    사랑하고 잃는 게...

  3. michaelmwangi

    음, 이건 내가 기대했던 뉴스가 아니네 :)

이 날의 다른 글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