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이 코드를 대신 짜주면서 Lisp의 저주가 모든 생태계에 찾아온다
The Lisp curse, now coming to your ecosystem
Lisp의 저주란 언어가 너무 유연해 개발자들이 각자 고립된 채 바퀴를 재발명하고, 공유 라이브러리 생태계가 빈약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저자는 LLM 덕에 기존 라이브러리를 배우는 것보다 코드를 생성하는 게 더 쉽고 싸졌다는 주장을 검토하며, 그 결과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사용과 기여가 줄고 유지보수 부담 때문에 새 라이브러리 생성마저 침체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결국 협업이 줄고 개발이 더 외로운 작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기서 생성하지 않음”은 “여기서 발명하지 않음”의 또 다른 버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