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튜어트가 보여준, 좋은 남자는 권력을 어떻게 쓰는가
Patrick Stewart taught us what good men do with power

패트릭 스튜어트의 별세를 계기로, 그가 연기한 Jean-Luc Picard 선장이 1990년대 자유주의의 목소리였음을 되짚는다.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은 냉전 이후 미국의 패권을 투영하면서도, 압도적 무력을 인류애와 보편적 권리 수호에 사용하는 이상을 그렸다. Vox는 오늘날 Trump 시대의 미국에서 이 이상이 여전히 유효한지, 좋은 제도와 선한 권력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묻는다.
“사슬의 첫 고리가 만들어질 때, 첫 발언이 검열되고, 첫 사상이 금지되고, 첫 자유가 부정될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돌이킬 수 없이 묶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