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성패를 가를 진짜 질문은 채권 시장이 언제까지 돈을 대줄 것이냐다
The question we should all be asking about AI
AI 인프라 구축에 2023년 이후 1조 6천억 달러가 투입됐고, 앞으로 매년 1조 달러씩 쓰일 전망이다. 주식 시장은 빅테크의 막대한 지출에 등을 돌리고 있지만, 실제로 자금을 대는 채권 시장은 아직 조용하다. Goldman Sachs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흡수할 수 있는 투자등급 채권 한도가 5,100억 달러라며 여유가 있다고 본다. 문제는 규모가 아니라, 이 빌려주기가 얼마나 더 지속될 수 있느냐다.
채권 시장은 끝이 보일 때 가장 잘 작동한다. 모든 AI 투자자는 터널 끝에 빛이 있다고 믿는다. 다만 그 터널이 얼마나 긴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