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에 홀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반짝이는 물체 증후군'

Shiny Object Syndrome

Shiny object syndrome은 새롭고 유행하는 아이디어에 과도하게 집중하다가 더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그것을 통째로 버리는 현상을 가리키는 대중문화적 심리 개념이다. 당장은 집중할 가치가 있어 보이지만 결국은 주의를 흩뜨리는 방해물이며, 소소한 것에 몰두하다 큰 그림을 놓칠 때 흔히 쓰인다. FOMO를 겪는 사람이 특히 취약하고, 경영학·심리학·사회과학·컴퓨터과학 문헌에서 폭넓게 인용된다.

Shiny object syndrome은 사람들이 새롭고 유행하는 아이디어에 과도한 주의를 쏟다가,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그 아이디어를 완전히 버리는 상황이다.
  1. codeulike

    이건 그저 새로움 편향(novelty bias)을 새롭게 포장해서 마치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2. d4v3

    "반짝이는 물체 증후군은 ~한 상황이다 ..."

    '그 상황'? 이건 굉장히 부정확하고 진지하지 못한 표현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3. Ozzie_osman

    난 이걸 '유아 축구 증후군(Toddler Soccer Syndrome)'이라고 부른다. 공이 저쪽에 있다고? 다 같이 쫓아가자. 아, 이제 이쪽으로 왔다고? 다들 반대 방향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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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