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 19, LLM이 찾아낸 버그 폭주로 출시 지연
Postgres 19 is late, and it's AI's fault
PostgreSQL 19가 11월로 미뤄졌다. LLM 덕분에 버그 보고가 급증하면서 백포트 커밋이 전년 대비 60% 이상, 이전 릴리스까지 포함하면 74% 이상 늘었다. 커미터들은 수정에 시간을 빼앗겨 늦은 revert까지 결정해야 했다. 저자는 품질에 대한 집념의 결과라며, 40년간 인간이 못 찾은 버그를 AI가 찾아내는 상황에서 앞으로 혁신을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한다.
지금 인터넷의 수많은 사람이 LLM으로 찾은 PostgreSQL 버그를 보고하고 있고, PostgreSQL 커미터들은 그 수정에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