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전력난 속 2026년 가을 시계 변경 취소하고 2027년까지 DST 유지

Cuba is skipping its November 1, 2026 clock change and staying on DST until 2027

쿠바가 2026년 11월 1일 예정된 가을 시계 변경을 취소하고 2027년 11월 7일까지 DST를 유지한다. 전력난 완화를 위한 조치로, 미국의 금수 조치로 인한 연료 부족이 배경이다. 어두운 아침을 보완하기 위해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학교와 직장 시작이 30분 늦춰진다.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가을 시계 변경을 건너뛰는 사례다.

쿠바는 올해 가을 시계 변경을 취소하고 전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2027년 11월 7일까지 DST를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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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