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한 번마다 기록된 일상, Sneezecount의 기묘한 데이터

Sneezecount (2018)

2018년 공개된 Sneezecount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그 순간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재채기 강도는 어땠는지를 수천 건 기록한 프로젝트다. RAICR 연구실, 부엌, 기차, 심지어 양말 한 짝을 신는 도중까지 포착된 로그가 이어지며, 통계 작업과 커피 내리기, BBC 라디오가 뒤섞인 한 사람의 일상이 데이터로 남는다.

오른쪽 양말을 신고 왼쪽 양말을 신기 직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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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