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처음 등장한 인간의 정체, 188년 만에 밝혀지다
188-Year-Old Mystery of Photography's First Human Subjects Solved
1838년 Daguerre의 다게레오타입 사진에 우연히 찍힌 인물들이 사상 최초로 사진에 담긴 인간으로 밝혀졌다. 이들이 누구이며 어디서 찍혔는지가 188년 만에 확인된 것이다. Hacker News에서는 이들이 자신의 중요성을 전혀 모른 채 수천 년간 기억될 존재라는 점에 감탄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촬영 장소를 Google Maps에 표시해두려는 댓글도 눈에 띈다. 다게레오타입이 직접 양화라 좌우가 뒤집혀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논점으로 다뤄졌다.
이 사진 속 인물들은 아마 수천 년 동안 기억되고 또 보게 되겠지만, 정작 그들 자신은 자신의 중요성을 전혀 몰랐다는 게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