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 '폭염' 대신 '열폭풍'이라 부르자고 제안하다
When the Term "Heatwave" Is No Longer Enough

Reuters의 대형 탐사보도 'The Age of Heat Storms'는 기존의 '폭염'이라는 말로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을 더 이상 담아낼 수 없다고 주장한다. 5일 이상 지속되며 지구 표면의 1% 이상을 덮는 이상 고온을 '열폭풍'으로 정의한 이번 분석에 따르면, 1960년대 연평균 5회였던 열폭풍은 오늘날 102회로 늘었고 최대 규모는 지구 표면의 85%를 뒤덮었다. 18년 연속으로 지구 어딘가에서는 열폭풍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거대해진 폭염이 드물었다. 이제는 아니다. 지금 그것들은 지구를 떼 지어 덮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