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독일 극우 AfD당에서 281GB 내부 데이터 유출

Hacker leaks 281 GB of data from Germany's far-right AfD party

독일 극우 정당 AfD가 호스팅 업체 해킹으로 내부 이메일 42만여 통과 10만여 개 파일, 총 281GB가 유출됐다고 확인했다. 해커는 Hexane.cc 사이트에 원본 대신 AI가 생성한 요약을 인종차별·반유대주의 등으로 분류해 공개했으며, AfD는 요약에 부정확한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유출 경로는 패치되지 않은 웹사이트로 추정된다.

해커는 이번 유출이 당의 "퇴폐와 위선"을 폭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의 다른 글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