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OS 덕분에 서버 설치가 두렵지 않아졌다

NixOS is making me less afraid

FreshRSS를 쓰고 싶어서 서버에 바로 설치해 사용했다. 1년 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일이다. NixOS에서는 백업까지 포함한 설정이 9줄의 Nix 코드로 끝났고, 몇 달간 손대지 않아도 잘 돌아갔다. 서버가 망가지면 같은 설정으로 15분 만에 새로 띄울 수 있다. 직접 설치할 때의 복잡한 단계와 달리, 설정이 실행 가능한 지시문이 되어 매번 같은 결과를 낸다.

NixOS 설정은 나 자신에게 쓴 꼼꼼한 지시문과 비슷하게 읽히는데, 차이는 그것이 실행 가능하고 매번 같은 결과를 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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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