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산 스타트업, ESG 규정에 은행 계좌조차 못 연다
UK Defence Startups Are Being Denied Banking Services Under ESG Rules

영국 정부가 방산 지출 확대를 독려하는 가운데, 방산 스타트업들이 은행 계좌 개설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yebrook Technologies의 공동 창업자 Will Morris는 Barclays에 계좌를 신청했지만 6주 만에 '사업 성격'을 이유로 거절당했고, 다른 은행들도 모두 문을 닫았다. 자금세탁방지(AML)와 과도한 ESG 심사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일부는 은행 CEO에게 직접 연락한 뒤에야 계좌를 얻었다. 업계에서는 규제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들이 그것을 평판 리스크로 보는 것은 극도로 잘못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