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Holmes 다큐멘터리는 관객을 실시간으로 속이고 있다
How the Elizabeth Holmes Doc 'You Can See Everything' Is Deceiving You

새 다큐멘터리 'You Can See Everything'을 본 필자는 Elizabeth Holmes의 거짓말이 아니라 연출진의 속임수에 충격을 받는다. Lance Oppenheim과 Nathan Fielder는 카메라 앵글과 편집, 정보 공개 순서로 극장을 가득 채운 성인들의 감정을 반복해서 뒤집는다. Holmes가 환자 사기 혐의 4건에서 모두 무죄였고 투자자 기망으로 수감됐다는 사실도 이 과정에서 흐려진다. 우리는 감정적 인상을 먼저 만들고 그에 맞는 사실을 찾는다는 저자의 지적이 영화의 조작 심리를 꿰뚫는다.
우리는 증거를 모으고 사실을 저울질해 합리적 결론에 도달한다고 믿고 싶어 한다. 제발 좀 현실을 보자. 우리는 그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