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진, 얼음보다 10배 강한 '슈퍼 아이스' 개발… 콘크리트에 근접
New 'Super Ice' 10 Times Stronger, Bringing It Close to the Strength of Concrete

히브리대 예루살렘 연구팀이 식물성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탈과 맞춤형 단백질(CBM3a-AFPIII)을 얼음에 결합해 일반 얼음보다 10배 강하고 파괴 전 에너지 흡수력이 70배 높은 BioPykrete를 만들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Pykrete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극지방 등 추운 지역의 저탄소·생분해성 건축 자재로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아직 소규모 개념 증명 단계로 장기 내구성 검증이 필요하다.
우리는 단순히 섬유를 얼음에 섞는 것을 넘어 분자 수준에서 서로 다른 재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제어하고자 했다. 그 결과 얼음의 강도뿐 아니라 파괴 방식도 달라졌다. 갑자기 부서지는 대신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며 점진적으로 변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