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에 필요한 건 기억이 아니라 문서다
Agents don't need memory, they need documentation

메모리 플러그인은 대화를 분석해 1,000개의 스니펫을 벡터 DB에 넣고, 매 프롬프트마다 유사한 5개를 주입한다. 하지만 이는 프로젝트를 이해시키는 게 아니라 RAG 복권에 가깝다. 유사성 검색은 정확성이나 맥락을 보장하지 못하고, 과거를 진실로 취급하며, 에이전트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검색할 수 없다. 저자는 대안으로 문서 기반 메모리 시스템인 Operator Memory를 제안한다. 에이전트가 작업 전 Markdown 두뇌를 참고하고 작업 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에이전틱 루프를 '프롬프트 → 빌드 → 망각'에서 '프롬프트 → 참고 → 빌드 → 업데이트'로 바꾼다.
에이전트는 기억이 필요 없다. 문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