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로댕 미술관 3D 스캔 공개 거부에 면죄부
Treachery in the Rodin Museum 3D scan verdict

8년간 로댕 미술관의 3D 스캔 공개를 요구한 정보공개 소송에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콩세유 데타)이 미술관의 손을 들어주었다. 법원은 3D 스캔이 행정 문서가 아니라 미술관 컬렉션의 일부라며 정보공개법 적용을 배제했고,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에게 3,000유로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미술관의 거짓말과 법원의 편파적 태도가 드러난 판결이다.
때로는 문서가 문서가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