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Street의 ASIC 퍼즐, 전 세계 400명이 도전해 칩의 정체를 밝혀내다
Results from the ASIC puzzle

Jane Street이 공개한 ASIC 리버스 엔지니어링 퍼즐의 결과가 나왔다. 30개국에서 400여 건의 제출이 있었고, 참가자들은 KLayout, Yosys, Z3 같은 도구와 Python, Rust, C++ 등으로 칩을 분석했다. 칩의 정체는 11x11 Star Battle 퍼즐을 검사하는 하드웨어로, 각 행·열·영역에 정확히 두 개의 별을 배치하고 별끼리 대각선으로도 닿지 않게 하는 규칙을 병렬로 검증한다. 성공 시 `(* TWO STARS *)`를 출력하며, 난해한 이스터 에그도 숨어 있었다.
칩은 121주기의 입력을 받아 각 입력이 해당 칸에 별을 놓을지 여부를 나타내면, 이 입력들에 대해 여러 병렬 검사를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