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adelphia Inquirer, AI 도구 'Scrape'로 하이퍼로컬 뉴스 발굴
The Philadelphia Inquirer built Scrape, an AI tool to surface hyperlocal news

Philadelphia Inquirer가 자체 개발한 AI 도구 Scrape는 시의회 회의, 학교 일정, Facebook 페이지 등 파편화된 소스에서 하이퍼로컬 뉴스 소재를 자동으로 추출한다. 한 편집자가 주 12시간을 소재 찾기에 쓰던 작업을 대체하며, 6개(곧 8개) 뉴스레터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뉴스룸의 20여 명 기자가 이 도구의 결과물을 활용 중이다. 성공 비결은 추상적 '뉴스 가치' 대신 뉴스레터별 독자·지역·주제를 담은 구체적 설명을 프롬프트에 녹여낸 점이다.
Scrape는 작은 실험에서 6개(곧 8개) 뉴스레터를 위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인프라'로 진화했으며, 뉴스룸 전반의 거의 20명의 기자가 그 결과물을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