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평범한 기술이다: 초지능 신화를 버려야 하는 이유
AI as Normal Technology (2025)
AI를 초지능 존재가 아닌 전기·인터넷 같은 범용 기술로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AI의 혁신 속도와 달리 확산은 수십 년이 걸리며, 규제와 조직 변화가 속도를 제한한다. 초지능 통제를 전제로 한 과감한 정책 개입은 오히려 불평등을 키울 수 있다. 불확실성 감소와 회복탄력성을 정책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AI를 평범한 기술로 보는 것은 AI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전기와 인터넷 같은 혁신적 범용 기술조차 우리의 개념에서는 '평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