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쓴 글, 읽지도 않고 보내는 사람들

Too AI; Didn't Read

AI가 쓴 글, 읽지도 않고 보내는 사람들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읽지도 않고 남에게 보내는 관행을 비판하는 새로운 약어 TAI-DR(Too AI; Didn't Read)이 등장했다. '읽을 수 없을 만큼 AI 같아서 읽지 않았다'는 뜻으로, AI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강조한다. 도구는 쓰되 생각은 직접 하고, 보내기 전에 읽으라는 것. 2026년 기준, 이 슬롭(slop)을 견뎌낸 횟수는 153회에 달한다.

읽을 생각이 없었다면, 내가 왜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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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