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계획을 대신하면서 '플랜 모드'는 죽었다
Plan mode is dead

개발자 Ayman Nadeem은 AI 코딩 앱 Nuanced를 통해 계획을 영속적인 문서로 만드는 실험을 했지만 실패했다. 그는 계획과 플랜을 혼동했고, 모델이 스스로 추론을 잘하게 되면서 상세한 지시가 불필요해졌으며, AI가 생성한 긴 스펙은 오히려 읽기 어렵다는 점을 깨달았다. 결국 계획과 실행을 분리한 선형 워크플로우가 문제였고, 이해-행동-검토-조정의 반복 루프가 더 자연스럽다고 주장한다.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계획을 하나의 산출물로 만든 것이었다. 인간의 이해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