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백만 건의 등·어깨 수술, 오히려 해롭다
Back and shoulder surgery is often worse than useless
The Economist는 영국인 10명 중 6명이 평생 한 번은 수술을 받고, 미국에서는 성인 의료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연 약 5000억 달러가 수술에 쓰인다고 짚는다. 종양 제거나 백내장 수술처럼 삶을 살리는 수술도 많지만, 축적된 증거는 매년 시행되는 수백만 건의 수술이 불필요하며 칼을 대는 과정의 합병증 위험을 고려하면 오히려 해보다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증거는 매년 시행되는 수백만 건의 수술이 불필요하며, 사람의 몸을 가르는 과정에서 생기는 합병증 위험을 고려하면 종종 해보다 못하다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