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AI 반대 시위대를 '외국 대리인'으로 몰아
Feds Target AI Critics as "Foreign Agents"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부가 AI 및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을 중국이 조종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외국 정부의 이익을 대변하는 시위대에게 '형사 책임'을 경고했다. 상원 정보위원장 톰 코튼 등 공화당 의원들도 FARA 위반 여부 조사를 요구하며 이에 동참했다. 그러나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1%가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며, 이는 공화당 지지자의 63%를 포함한 초당적 의견이다. 정부는 AI 반대를 국가 안보 문제로 취급하고 있지만, 대중은 AI의 빠른 발전과 규제 미비를 우려하고 있다.
AI와 데이터센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불신이 반역적인 외국 선전이며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들을 때, 그들이 정부를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