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저장공간 독촉에 지친 개발자, 부품을 모아 자작 NAS를 만들다

Custom home server built from spare parts

구글의 저장공간 독촉에 지친 개발자, 부품을 모아 자작 NAS를 만들다

구글의 저장공간 경고에 질린 저자는 넷클라우드와 Gmail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요구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남는 부품과 3D 프린팅으로 Zotac MAGNUS EN1070K를 확장해 6베이 NAS를 제작했다. RAIDZ2 풀과 암호화, 자체 대시보드, ESP32 터치스크린까지 갖춘 이 시스템은 단순한 저장소를 넘어 가정용 컴퓨터로 거듭난다. TrueNAS의 무선 미지원과 NVIDIA 드라이버 문제로 Kubuntu와 ZFS를 선택한 과정도 흥미롭다.

이제 클라우드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이 내가 내딛은 가장 큰 걸음이다. 이 기계에 넣은 모든 것은 내 것이고,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머물며, 구독이나 서비스 약관 변경, 혹은 내 사진이 학습 데이터에 속한다고 결정하는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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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