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했지만 10명 중 7명 여전히 사용

Teen Social Media Bans Miss the Point

호주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한 지 1년이 채 안 됐지만, 정부 조사에서 10명 중 7명이 여전히 SNS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인류학자 미즈코 이토는 금지 정책이 기술결정론과 성인 구원주의라는 잘못된 서사에 기반해 있다고 비판한다. SNS는 청소년 삶에서 제거할 오염물질이 아니라 순환계처럼 필수적인 기능을 하며, 금지가 실패한 것은 진단이 틀렸다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금지가 실패하고 있다는 사실은 단속을 강화하라는 신호가 아니다. 그것은 잘못된 진단의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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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