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모델에서 미국, 내전·쿠데타·붕괴 최고 위험군에 올라
U.S. in Highest-Risk Category for Civil War, Coup, or Collapse in CIA Model

1994년 CIA가 개발한 정치 불안정 예측 모델은 1955년부터 2003년까지 50만 명 이상 국가를 대상으로 80%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 이 모델의 핵심 예측 변수는 정권 유형, 유아 사망률, 인접국 전쟁, 차별 관행이다. 특히 분파적 부분 민주주의는 독재 정권보다 불안정 확률이 30배 이상 높다. 최근 미국은 Polity와 V-Dem 등 주요 지표에서 민주주의 점수가 급격히 하락했고, 2020년 Polity는 미국을 부분 민주주의로 강등했다. 이 글은 미국이 모델의 최고 위험 범주에 들어간다고 주장한다.
모델이 예측하는 것은 불안정, 즉 내전과 정부의 폭력적 또는 비헌법적 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