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년 플랩북, 아담을 인어로 바꾸다
Metamorphosis: Transformations in the Early Modern Flap Book (19th Century)
19세기 초 어린이용 플랩북 『Metamorphosis』는 종이 플랩을 조작해 아담을 이브로, 다시 인어로, 사자를 그리핀으로 바꾸는 놀이를 통해 죽음의 필연성을 가르쳤다. 1650년 영국 내전 시기 팸플릿에서 유래한 이 책은 값싼 인쇄술의 확산과 함께 대서양 양안에서 수십 종의 판본으로 재판되었고, 독자들이 직접 아마추어 필사본을 만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이 '움직이는 책'은 교육용 영화나 비디오 게임의 선구자였다.
“무슨 뜻이냐고?” 조르디가 말했다. “무슨 뜻이겠어? 너 같은 꼬마들을 즐겁게 하려는 그림책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