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낙관론자에서 '둠머'로: 한 개발자의 관점 전환
The Education of a Doomer

저자는 AI에 대해 낙관적이던 자신이 왜 극도로 우려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경제적 관점에서 AGI가 인간을 경제적으로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정렬 문제가 단순한 엔지니어링 문제가 아니라 RL로 인해 더 악화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인간이 자발적으로 AI에 통제권을 넘길 것이라는 점을 논한다. 또한 AI 글쓰기가 '글쓰기는 곧 사고'라는 점을 무시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론이 얕아졌으며, 인간의 악습마저 AI에 위임하는 현상을 비판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드러낸다.
글쓰기는 사고이므로, AI가 글을 쓰게 함으로써 당신은 사고를 구성하는 대부분을 포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