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립대, 의수용 전자 피부 개발…온도·압력 감지

Electronic skin for prosthetics to sense temperature and pressure

워싱턴 주립대(WSU) 연구팀이 의수에 부착해 온도와 압력을 감지할 수 있는 전자 피부(e-skin)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상용 장갑 센서보다 10배 더 미세한 감지가 가능하며,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을 활용한 '스캔-모델-프린트' 방식으로 제작된다. 센서 모듈은 레고처럼 끼워 맞출 수 있어 접착제가 필요 없고, 자유로운 형태의 팔다리에 맞춤 제작되어 착용감과 기계적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의료용 전자 피부의 대량 생산을 민주화하고, 절단 장애인의 촉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접근 방식은 의료용 전자 피부의 생산을 민주화하여, 고급 촉각 피드백을 임상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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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